부안영화제 상영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안동초등학교 강당. 사진 속 작품은 여성 철도노동자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하는 박정숙 감독의 <소금>

부안영화제 상영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안동초등학교 강당. 사진 속 작품은 여성 철도노동자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하는 박정숙 감독의 <소금>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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