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창밖 창문틀에는 재소자들이 키우는 화분 한두개와, 볕좋은 한낮에 빨래를 말리기 위해 수십벌의 속옷이 내걸려 있다.

철창밖 창문틀에는 재소자들이 키우는 화분 한두개와, 볕좋은 한낮에 빨래를 말리기 위해 수십벌의 속옷이 내걸려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