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노조직원과 체력단련 동호회가 농성장 진입을 시도하다가 통유리 입구를 박살냈다. 문틀에 남은 날카로운 파편이 오른쪽 밑으로 보인다.

10일 비노조직원과 체력단련 동호회가 농성장 진입을 시도하다가 통유리 입구를 박살냈다. 문틀에 남은 날카로운 파편이 오른쪽 밑으로 보인다.

ⓒ오마이뉴스 강이종행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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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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