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주대환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오른쪽)이 11일 오전 정부의 신행정수도 예정지 발표를 앞두고 수도이전에 대한 양당의 공조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주대환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오른쪽)이 11일 오전 정부의 신행정수도 예정지 발표를 앞두고 수도이전에 대한 양당의 공조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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