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aesar97)

'나를 살리려고 하지 마라' 청와대 앞에서 36일째 단식 농성 중인 지율스님은 인터뷰 내내 한진중공업 고 김주익씨와 고 김선일씨 이야기를 꺼내며 문제해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나를 살리려고 하지 마라' 청와대 앞에서 36일째 단식 농성 중인 지율스님은 인터뷰 내내 한진중공업 고 김주익씨와 고 김선일씨 이야기를 꺼내며 문제해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