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일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친일, 유신독재 등의 과거사 문제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일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친일, 유신독재 등의 과거사 문제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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