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 계곡. 성큼 물에 뛰어든 아이들을 보며 수영을 시키고 싶었지만 저 앞의 짙푸른 웅덩이를 보곤 서둘러 생각을 접었습니다.
두타연 계곡. 성큼 물에 뛰어든 아이들을 보며 수영을 시키고 싶었지만 저 앞의 짙푸른 웅덩이를 보곤 서둘러 생각을 접었습니다.
ⓒPEACEDMZ200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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