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aesar97)

정부가 신행정수도 건설의 타당성을 알린다는 명분으로 "서울, 북경보다 못하다" "는 광고물을 지하철 전동차에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가 신행정수도 건설의 타당성을 알린다는 명분으로 "서울, 북경보다 못하다" "는 광고물을 지하철 전동차에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2004.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