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리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아이들. 망치선생은 홈스쿨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학교에 보낸다. 자신의 모든 결정은 자율적으로 하도록 가르치기 때문이다.

작은누리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아이들. 망치선생은 홈스쿨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학교에 보낸다. 자신의 모든 결정은 자율적으로 하도록 가르치기 때문이다.

ⓒ인권위 김윤섭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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