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들의 생활과 최대한 가까운 체험을 위해 편안한 숙소 대신 훈련장에 2인용 천막을 쳐서 잠을 자고 있다.

독립군들의 생활과 최대한 가까운 체험을 위해 편안한 숙소 대신 훈련장에 2인용 천막을 쳐서 잠을 자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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