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선수같은 세계적인 프로골퍼가 꿈인 최동은(미국 텍사스)양이 청산리 전투 체험을 위한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

박세리 선수같은 세계적인 프로골퍼가 꿈인 최동은(미국 텍사스)양이 청산리 전투 체험을 위한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07.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