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근 교수 일행이 앉았던 호프집 내부. 탁자위에는 먹다 남은 피쳐가 그대로 있고, 바로 옆에는 이 교수가 흘린 피가 흥건하게 고여 있어 당시의 참혹함을 대변해주고 있다.
이윤근 교수 일행이 앉았던 호프집 내부. 탁자위에는 먹다 남은 피쳐가 그대로 있고, 바로 옆에는 이 교수가 흘린 피가 흥건하게 고여 있어 당시의 참혹함을 대변해주고 있다.
ⓒ김호경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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