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육교 위 노점 - 노점상 아저씨가 햇볕을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 종이박스로 햇볕 가리개를 만들었습니다.
대구 서문시장 육교 위 노점 - 노점상 아저씨가 햇볕을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 종이박스로 햇볕 가리개를 만들었습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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