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16개 시민사회단체와 호텔리베라노동조합은 22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안그룹은 호텔리베라 유성사업장 폐업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대전지역 16개 시민사회단체와 호텔리베라노동조합은 22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안그룹은 호텔리베라 유성사업장 폐업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오마이뉴스장재완2004.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