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틀에 박힌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생산하는 축제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영주 사무국장의 설명이다.

그동안의 틀에 박힌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생산하는 축제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영주 사무국장의 설명이다.

ⓒ정선미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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