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호텔리베라 노동탄압 및 위장폐업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오는 26일까지 진상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호텔리베라 노동탄압 및 위장폐업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오는 26일까지 진상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장재완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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