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호텔리베라 노동탄압 및 위장폐업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오는 26일까지 진상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호텔리베라 노동탄압 및 위장폐업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오는 26일까지 진상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장재완2004.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