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사'의 주인공 구체관절인형들. 좌(左)는 김유미를 형상화한 인형, 가운데와 우(右)는 임은경을 형상화한 인형

'인형사'의 주인공 구체관절인형들. 좌(左)는 김유미를 형상화한 인형, 가운데와 우(右)는 임은경을 형상화한 인형

ⓒ양주승200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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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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