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멘트 주식을 인수한 남화산업 등 대주주측은 15일 임시 주총을 통해 새 이사를 선임,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한국시멘트 주식을 인수한 남화산업 등 대주주측은 15일 임시 주총을 통해 새 이사를 선임,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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