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매체사업국장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많은 사회 참여와 경험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이영은 매체사업국장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많은 사회 참여와 경험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정선미2004.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