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쿠치계곡에 어느곳에나 볼 수 있는 윤이 반질반질 흐르는 이끼들. 숲의 건강함을 알 수 있다.
기쿠치계곡에 어느곳에나 볼 수 있는 윤이 반질반질 흐르는 이끼들. 숲의 건강함을 알 수 있다.
ⓒ김정은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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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