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9일 전두환씨 집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칼 858기 사건 실종자 가족이 경찰에게 길을 비켜줄 것을 호소하며 울부짖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전두환씨 집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칼 858기 사건 실종자 가족이 경찰에게 길을 비켜줄 것을 호소하며 울부짖고 있다
ⓒ서상일2004.07.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