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전동휠체어를 타고 서울시청 앞에 나온 이현준씨가 "언제까지 일반인들의 편리를 위해 사회적 약자가 희생해야 되느냐"며 "서울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저상버스를 도입,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5일 오후 전동휠체어를 타고 서울시청 앞에 나온 이현준씨가 "언제까지 일반인들의 편리를 위해 사회적 약자가 희생해야 되느냐"며 "서울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저상버스를 도입,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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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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