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사관에 내걸린 성조기 부근에서 철모를 쓴 미군병사가 시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성조기는 레이건 전 미대통령의 사망 이후 반기로 내걸려 있다.

미대사관에 내걸린 성조기 부근에서 철모를 쓴 미군병사가 시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성조기는 레이건 전 미대통령의 사망 이후 반기로 내걸려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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