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성원 (cosmos)

6·25전쟁, 낙동강 최후 방어선인 왜관 호국의 다리(구 낙동강철교, 현재 인도교로 사용)로 이어지는 피난행렬의 당시 상황을 재연한 영화 '오! 인천' 촬영장면. 국군과 유엔군은 1950년 8월 4일 새벽까지 인민군의 도하(渡河)를 막기 위해 이 다리를 비롯한 낙동강의 모든 교량을 폭파했다.

6·25전쟁, 낙동강 최후 방어선인 왜관 호국의 다리(구 낙동강철교, 현재 인도교로 사용)로 이어지는 피난행렬의 당시 상황을 재연한 영화 '오! 인천' 촬영장면. 국군과 유엔군은 1950년 8월 4일 새벽까지 인민군의 도하(渡河)를 막기 위해 이 다리를 비롯한 낙동강의 모든 교량을 폭파했다.

ⓒ사진작가 김재호2004.06.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갖자"는 체 게바라의 금언처럼 삶의 현장 속 다양한 팩트가 인간의 이상과 공동선(共同善)으로 승화되는 나의 뉴스(OH MY NEWS).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