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내에서는 "호남 민심을 얻지않고는 차기 대권을 장담할 수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6대 대선 당시인 2002년 12월 6일 광주를 방문한 이회창 당시 후보.

한나라당 당내에서는 "호남 민심을 얻지않고는 차기 대권을 장담할 수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6대 대선 당시인 2002년 12월 6일 광주를 방문한 이회창 당시 후보.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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