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리'란 필명을 쓸 당시 함께 활동했던 남천문학동인들과 시인 이선관(앞줄 오른쪽 두 번째), 지금 의식불명상태로 누워 있는 최명학 시인(앞줄 왼쪽 두 번째), 그리고 나(뒷줄 오른쪽 첫 번째)
'이소리'란 필명을 쓸 당시 함께 활동했던 남천문학동인들과 시인 이선관(앞줄 오른쪽 두 번째), 지금 의식불명상태로 누워 있는 최명학 시인(앞줄 왼쪽 두 번째), 그리고 나(뒷줄 오른쪽 첫 번째)
ⓒ이종찬2004.06.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