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광주 누문동 남화회관빌딩 앞에서 (주)한국시멘트 종업원들이 한국시멘트 주식반환을 요구하며 길거리 집회를 갖고 있다. 남화산업은 올해 2월 전직 이모 대표의 주식을 인수했다.

15일 오후 광주 누문동 남화회관빌딩 앞에서 (주)한국시멘트 종업원들이 한국시멘트 주식반환을 요구하며 길거리 집회를 갖고 있다. 남화산업은 올해 2월 전직 이모 대표의 주식을 인수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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