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마도면 쌍송리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씨 소유의 자동차가 이곳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뒤덮혀 시야를 확보하지 못할 정도로 먼저가 쌓여있다.

화성시 마도면 쌍송리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씨 소유의 자동차가 이곳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뒤덮혀 시야를 확보하지 못할 정도로 먼저가 쌓여있다.

ⓒ안영건200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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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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