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지역 동시분양 아파트의 건축비가 부풀려져 건설 업체들이 1조4000억원의 차액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지역 동시분양 아파트의 건축비가 부풀려져 건설 업체들이 1조4000억원의 차액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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