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비전푸드 사무실에는 신 사장의 영정없이 책상위에 양촛대 2개와 향을 피워 신 사장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었다. 직원들은 보이지 않고 신 사장의 지인이라고만 밝힌 남성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14일 오전 비전푸드 사무실에는 신 사장의 영정없이 책상위에 양촛대 2개와 향을 피워 신 사장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었다. 직원들은 보이지 않고 신 사장의 지인이라고만 밝힌 남성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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