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마오 대통령이 친선경기 중간에 직접 골키퍼로 나서 순천중앙초등학교 축구부 선수들과 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패널티킥' 행사를 갖고 있다.

구스마오 대통령이 친선경기 중간에 직접 골키퍼로 나서 순천중앙초등학교 축구부 선수들과 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패널티킥' 행사를 갖고 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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