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치환씨가 두 여중생을 추모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왼쪽). 이라크에서 반전평화 활동을 벌였던 임영신씨가 두 아이를 데리고 12일 두 여중생 추모행사에 참가했다.
가수 안치환씨가 두 여중생을 추모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왼쪽). 이라크에서 반전평화 활동을 벌였던 임영신씨가 두 아이를 데리고 12일 두 여중생 추모행사에 참가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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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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