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진료비 때문에 노인들은 틀니에 엄두를 못내고 있는 형편. 건치 회원들의 소리없는 봉사활동이 노인들에게 다시 씹는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고가의 진료비 때문에 노인들은 틀니에 엄두를 못내고 있는 형편. 건치 회원들의 소리없는 봉사활동이 노인들에게 다시 씹는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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