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째를 맞는 올해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이 많은 광주시 광산구를 찾아 진료활동을 펼쳤다.

13회째를 맞는 올해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이 많은 광주시 광산구를 찾아 진료활동을 펼쳤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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