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노조 미화원 아주머니들이 지부장의 삭발을 보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들 노동자들도 오는 8월로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

하청노조 미화원 아주머니들이 지부장의 삭발을 보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들 노동자들도 오는 8월로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