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반대를 주장하며 17일 오후부터 삼보일배를 시작한 이라크 파병반대 광주전남 비상국민행동 회원들이 최종목적지인 5.18국립묘지에 도착해 참배후 "이라크 파병 철회"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라크 파병반대를 주장하며 17일 오후부터 삼보일배를 시작한 이라크 파병반대 광주전남 비상국민행동 회원들이 최종목적지인 5.18국립묘지에 도착해 참배후 "이라크 파병 철회"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