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물을 떠받들고 있는 배수암거박스 곳곳이 쩍쩍 갈라져 그 틈으로 쓰레기 침출수로 보이는 찌꺼기가 붙어 있다. 천정엔 배불림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사진은 지난 2002년 10월
매립물을 떠받들고 있는 배수암거박스 곳곳이 쩍쩍 갈라져 그 틈으로 쓰레기 침출수로 보이는 찌꺼기가 붙어 있다. 천정엔 배불림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사진은 지난 2002년 10월
ⓒ웅천매립장반투위 2004.05.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