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물을 떠받들고 있는 배수암거박스 곳곳이 쩍쩍 갈라져 그 틈으로 쓰레기 침출수로 보이는 찌꺼기가 붙어 있다. 천정엔 배불림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사진은 지난 2002년 10월

매립물을 떠받들고 있는 배수암거박스 곳곳이 쩍쩍 갈라져 그 틈으로 쓰레기 침출수로 보이는 찌꺼기가 붙어 있다. 천정엔 배불림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사진은 지난 2002년 10월

ⓒ웅천매립장반투위 200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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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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