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6일 중앙위회위를 열고 당규 제 17호 `의원단 규정 제정안` 처리를 통해 "모든 국회의원은 의원단 대표를 제외한 선출직 당직을 맡을 수 없다"고 결정했다. 노회찬 사무총장이 6일 중앙위회의에서 중앙위원들에게 보고를 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6일 중앙위회위를 열고 당규 제 17호 `의원단 규정 제정안` 처리를 통해 "모든 국회의원은 의원단 대표를 제외한 선출직 당직을 맡을 수 없다"고 결정했다. 노회찬 사무총장이 6일 중앙위회의에서 중앙위원들에게 보고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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