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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신 (naeil)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대거 참석, 억울한 죽음에 대한 법의 단죄에 관심을 표명했다. 법정안 사진촬영을 금지한 규정때문에 법정 밖에서 유리창을 통해 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대거 참석, 억울한 죽음에 대한 법의 단죄에 관심을 표명했다. 법정안 사진촬영을 금지한 규정때문에 법정 밖에서 유리창을 통해 촬영을 하고 있다.

ⓒ조명신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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