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탄핵심판 공개변론이 열린 30일 오후 5시경 헌재 앞에는 탄핵 찬반 양측이 충돌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경찰이 흥분한 탄핵찬성 측 앞에서 충돌을 막고 있다.

마지막 탄핵심판 공개변론이 열린 30일 오후 5시경 헌재 앞에는 탄핵 찬반 양측이 충돌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경찰이 흥분한 탄핵찬성 측 앞에서 충돌을 막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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