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도 모르는 게 이 땅의 시인이라며 살아온 자신이 부끄럽다고 말했던 안도현. 예쁜 애기똥풀을 무량사 입구에서 한 컷 잡았다
애기똥풀도 모르는 게 이 땅의 시인이라며 살아온 자신이 부끄럽다고 말했던 안도현. 예쁜 애기똥풀을 무량사 입구에서 한 컷 잡았다
ⓒ장권호2004.04.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광주교사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년째 광주교사신문 12면에 주제가 있는 여행 꼭지를 맡아 집필하고 있다.
또한 광주과학고등학교에서 국어를 담당하고 있으면서 학교도서관 운동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