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대와 40대들이 이제는 현역 젊은 상무, 퇴역 늙은 상무와 늙은 부장이 되어 오랫만에 모여 사진 한 장 찍으니 늙은 상무의 슬픈 날이다.

30 대와 40대들이 이제는 현역 젊은 상무, 퇴역 늙은 상무와 늙은 부장이 되어 오랫만에 모여 사진 한 장 찍으니 늙은 상무의 슬픈 날이다.

ⓒ황종원2004.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생산성본부 iso 심사원으로 오마이뉴스 창간 시 부터 글을 써왔다. 모아진 글로 "어머니,제가 당신을 죽였습니다."라는 수필집을 냈고, 혼불 최명희 찾기로 시간 여행을 떠난 글을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