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수 후보가 감격에 겨운 듯 눈시울을 붉히면서 담담한 표정으로 TV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조승수 후보가 감격에 겨운 듯 눈시울을 붉히면서 담담한 표정으로 TV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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