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윤덕홍 후보가 해단식에서 지역주의 타파를 호소하자, 지지자들이 박수를 치며 격려했다.

열린우리당 윤덕홍 후보가 해단식에서 지역주의 타파를 호소하자, 지지자들이 박수를 치며 격려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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