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를 부르는 어른들의 모임인 '틀부지'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동요를 불러 주위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요를 부르는 어른들의 모임인 '틀부지'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동요를 불러 주위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연우200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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