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의 한 장면으로 남편 김이 출근하고 빈집에 홀로 남은 수정의 망연한 모습이다. 이민 생활이란 그런 외로움을 견뎌내는 일이다.

영화 속의 한 장면으로 남편 김이 출근하고 빈집에 홀로 남은 수정의 망연한 모습이다. 이민 생활이란 그런 외로움을 견뎌내는 일이다.

ⓒ정철용2004.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