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영광군 가마미 마을 주민 225명은 김봉열 군수와 면담을 갖고 "국민이기를 포기한다"면 주민등록증을 반납했다. 사진은 김 군수와의 면담모습.
4일 오후 영광군 가마미 마을 주민 225명은 김봉열 군수와 면담을 갖고 "국민이기를 포기한다"면 주민등록증을 반납했다. 사진은 김 군수와의 면담모습.
ⓒ오마이뉴스 강성관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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