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가 사회자의 소개를 받고 인사를 하자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온 반면 정동영 의장이 인사할 때는 대부분 참석자들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박근혜 대표가 사회자의 소개를 받고 인사를 하자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온 반면 정동영 의장이 인사할 때는 대부분 참석자들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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