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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luxtrader)

박찬호 선수의 엉덩이 근육통증을 상의하는 코칭 스태프진의 모습 "웬만하면 쉬게나, 찬호군!"

박찬호 선수의 엉덩이 근육통증을 상의하는 코칭 스태프진의 모습 "웬만하면 쉬게나, 찬호군!"

ⓒ김준하200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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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기자는 미조리 주립대애서 신문방송학을 수학하고 뉴욕의 <미주 매일 신문>과 하와이의 <한국일보>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시사 주간신문의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로스엔젤레스의 부동산 분양 개발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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