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20여 년간 봉직하면서 젊음을 보냈던 아담한 이대부중고 건물, 지금은 이대부속중학교로만 쓰고 이대부속고등학교는 옛 금란중고등학교 건물로 옮겼다.
필자가 20여 년간 봉직하면서 젊음을 보냈던 아담한 이대부중고 건물, 지금은 이대부속중학교로만 쓰고 이대부속고등학교는 옛 금란중고등학교 건물로 옮겼다.
ⓒ박도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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